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 검심/홋카이도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바람의 검심]] 연재중에 작가 [[와츠키 노부히로]]가 [[바람의 검심/인벌편|인벌편]]의 후속으로 구상하고 있었던 스토리. 인벌편으로 바람의 검심이 종결되었기 때문에 구상만 있는 상태에서 오랫동안 실제로 그려지지 않았고 있었다. [[타이의 대모험 마계편]]과 비슷하게 구상만으로 남았던 스토리로 알려져 있었다. 그러다보니 [[팬픽]]에서는 타이의 대모험 마계편처럼 북해도편도 종종 나온 바 있다.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는 '홋카이도편을 그리지 않았던 것은 켄신의 이야기는 인벌편으로 끝났다고 생각했기 때문'이라고 언급하였으며, 이후 키네마편 연재 때도 '독자들이 원하는 것은 알겠지만, 켄신의 이야기는 더이상 그릴 수 없다'라고 언급함으로써 앞으로도 그려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